남북 발전 설비용량 (MW)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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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북 발전 전력량 (억kWh)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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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북 발전 전력 구성비( %, 2020년 기준)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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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 | 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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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력 | 73 |
신재생 | 473 |
원자력 | 1,761 |
화력 | 3,618 |
수력 | 16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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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력 | 98 |
기간 | 현황 | 발전용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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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방직후 | 풍부한 수자원을 중심으로 일제강점기의 전원공급체계 유지 | 168.3만kW |
한국전쟁 | 수풍, 허천강, 장진강 발전소 등 대부분의 전력설비 기능 상실 | 23.6만kW |
1954 ~ 1956년 |
전후 경제복구 발전 3개년 계획기간 발전소 피해복구 추진으로 해방 당시 전력 회복 | 105.4만kW |
1961 ~ 1967년 |
대규모 수력 및 화력발전소를 건설하여 철도운수의 전기화 추진 | 355만kW |
1978 ~ 1984년 |
제2차 7개년 계획에는 수화력 발전 균형화를 탈피하여 화력우위 전원개발 (석탄 생산량 감소, 탄질 저하로 화력발전 비중 상향 어려움) | 680.7만kW |
1987 ~ 1999년 |
제3차 7개년 개회에 접어들어 소련 및 동구권 붕괴, 중국 개방화에 따라 북한 경제난 가중, 구소련의 지원을 받아 1990년 초 44만kW급 원전 건설 추진하였으나 구소련의 붕괴로 중단,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(KEDO)로부터 경수로형의 발전소를 신포지역에 건설하기로 했으나, 2차 핵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2003년 12월 공사 중단 및 2006년 종료 | 750만kW |
2000년 이후 | 소규모 공장 및 가정용 전력소요 충당을 위해 중소형 발전소 건설(1지역 1발전소 정책 추진) | 723만kW |